[헤럴드POP=박수인 기자] 8일 오후 9시 40분, 단 한 명의 ‘슈퍼스타K 2016' 주인공이 탄생한다.
Mnet '슈퍼스타K 2016'이 오늘(8일)로 막을 내린다. 생방송 결승전에 오른 TOP2 김영근, 이지은 중 누가 최후의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쥘까.
포맷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던 ‘슈퍼스타K 2016'은 결승전 역시 지난 시즌과 차별화를 뒀다. 각 개인만의 역량으로 평가됐던 솔로 무대만이 아닌, 이미 대중음악으로 정평이 나있는 선배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는 것. TOP2에 오른 김영근, 이지은은 자유곡 미션과 스페셜 스페이지로 두 번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어떤 아티스트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선배 아티스트들이 공개됐다. 김영근은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이지은은 유성은과 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의외의 조합이다. ‘지리산 소울’이라 불리는 김영근은 이문세 ‘사랑 그렇게 보내네’, 토마스쿡 ‘집으로 가는 길’, 윤종신 ‘탈진’ 등의 발라드곡을 선곡해왔고, 다이나믹듀오 개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 중 한 명이기 때문. 이에 전혀 상상되지 않는 두 사람의 무대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파워 보컬과 파워 보컬의 만남이다. ‘슈퍼스타K 2016' 이지은과 ’보이스 코리아‘ 유성은이 만났다. 보컬X래퍼의 김영근X개코와 달리 보컬X보컬의 조합을 택한 이지은이 유성은의 폭풍 성량을 뚫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시너지는 어떻게 발휘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예선 출연 당시부터 예상 우승자로 꼽혔던 이들 중 최후의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8일 오후 9시 40분 Mnet '슈퍼스타K 201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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