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뜻밖의 즉흥여행으로 멤버전체가 멘붕에 빠진 가운데 핑크빛 케미가 폭발했다.
6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제작진이 몰래 준비한 괌 즉흥여행으로 청춘 멤버들 단체로 멘붕에 빠진모습을 보였다. 생각지도 못한 여행에 부랴부랴 짐을 싼 멤버들은 공항에 도착해 혼비백산한 정신을 가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답사를 다녀온 장호일이 가장 여유롭게 멤버들을 챙긴 가운데 권선국이 등장해 "여권을 안 가지고 왔다" 말해 또 한 번 멤버들의 정신을 쏙 빼는 모습을 보였다.
권선국은 "여권이 왜 필요해?" 황당해 하며 여권을 찾아 매니저에게 급히 연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선국의 여권 소동을 일단락 지은 멤버들은 즉흥여행으로 떠난 괌에 도착해 함박 웃음을 선보였다. 권선국은 한 여름 같은 괌 날씨에 입은 겨울 외투를 급히 벗으며 "덥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요한 옷을 사기 위해 나선 권선국을 필두로 최성국, 이연수, 박영선이 함께한 가운데 최성국과 이연수는 지난 번 마트에서 티격태격하며 '미국 부부'로 불린 모습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총무 다운 꼼꼼함으로 이연수의 사재기를 만류하는 최성국은 "뭘 또 그렇게 사재" 말하며 이연수를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갖은 애교에도 아랑곳 않는 최성국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이연수는 언니인 박영선에게 귀여운 투정으로 동생 다운 매력을 보였다. 박영선은 이연수의 투정에 "성국이 혼자 살라고 해라. 그렇게 깐깐해서" 말하며 이연수의 말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박영선의 도움으로 넉넉한 양을 장봐온 이연수는 "원하는걸 못 샀다" 말해 최성국을 놀라게했다. 최성국은 "너가 원하는거 다 했다" 말하며 마트를 벗어나서까지도 티격태격하며 미국 현지에서 '미국 부부'다운 케미를 발산하며 괌 여행을 알렸다.
한편 숙소행을 선택한 장호일과 구본승은 함께한 강수지와 김국진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를 향해 이동하던 네 사람 중 김국진은 "옷을 좀 갈아입어야겠다" 말하며 도로 한 켠에서 괌 날씨에 맞는 옷을 찾는 모습을 보여다.
옷 더미에서 얇은 옷을 찾은 김국진의 옆에서 강수지는 "흰색 옷에 흰색 바지?" 말하며 코디에 참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의 만류에 김국진은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으러 이동하는 가운데 강수지는 김국진이 어지러놓은 옷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의 옷을 정리하는 강수지를 본 장호일은 "이런 것도 해?" 물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여자 친구라면 다 한다" 말해 김국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자 장호일은 "남자들은 이런 작은 거에 감동한다" 말하며 두 사람의 정겨운 모습을 부럽게 쳐다 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는 괌으로 떠난 멤버들 뒤로 김완선과 김광규가 오붓하게 공항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은 김광규를 발견하고 "오빠" 부르며 포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격하게 반겨주는 김완선에 놀라면서도 기분 좋은 미소를 보인 김광규는 두 사람만 이동한다는 것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선지가 어딘지도 모른채 이동한 두 사람은 "이럴 줄 알았으면 약속해서 식사라도 같이 하는건데" 말하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광규는 김완선의 호구 조사를 하며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김완선은 "셋째다. 셋째면 얼굴도 안보고 데리고 간다던데 몇 십년째 얼굴 들이 밀어도 아직 혼자다" 의미심장하게 말해 김광규를 설레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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