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혼술 남녀 특집으로 이국주가 출연해 자신만의 메뉴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잘 먹겠습니다' 에서 이국주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MC 문희준에게 포옹으로 인사하기 위해 나선 이국주는 자신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문희준에 "왜 포옹 안해주냐" 불평하며 문희준을 당혹케했다. 문희준은 "난 포옹 안해준다고 저렇게 화내는 사람 처음 본다" 재치를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국주는 "30대가 되니까 목넘김이 중요하다" 말하며 "소맥으로 시작한다" 밝혀 남다른 애주가임을 알렸다. 이국주는 "남자친구와 헤어져 3개월 동안 술만 마셨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국주는 "후배들이 '선배 그렇게 마시며 죽어요' 할 정도로 마셨다" 말해 사랑에 아픈 상처를 전했다.

이국주는 "남자는 남자로 잊는다고 하잖아요? 남자를 수제비로 잊었어요"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한 숟갈 뜨는 순간 모든걸 잊었다" 말하며 자신이 소개할 메뉴를 알려 이국주 다운 유쾌한 설명으로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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