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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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도깨비' 육성재가 김고은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3회에서는 유덕화(육성재 분)가 도서관에서 엉뚱하게 지은탁(김고은 분)을 만났다.

지은탁에게 단풍을 건넨 유덕화는 "아는 도깨비가 있다"고 떠보듯 말했다. 지은탁이 놀라자 유덕화는 "누구나 아는 도깨비는 하나씩 있다. 세상을 조심해라. 책 값이나 달라"고 했다.

유덕화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할아버지에게 저승사자(이동욱 분)을 세입자로 들인 것을 들킬 뻔 했다. 저승사자는 유덕화의 거짓말에 맞춰줬으나, 김신(공유 분)은 두 사람을 모두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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