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개그콘서트’가 시식코너와 마사지 숍을 소재로 웃음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핵갈린 늬우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앵커 장기영은 “초고화질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했다. 무려 20만 화소나 된다”며 사람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사진을 자랑스럽게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장기영과 손별이는 “더욱 더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고 운을 떼며 “남조선에는 혼밥, 혼술이라는 말도 있다”며 “먹을 걸 빼앗길까봐 혼자서 다 먹는 걸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창호는 “남조선의 시식 코너라는 곳에 나와 있다”며 시식코너를 ‘남조선의 무료배급소’라고 소개했고, “하지만 배급할 식량도 넉넉지 않아 이렇게 만두를 여섯 조각이나 냈다. 이마저도 눈치를 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마사지 숍으로 자리를 옮긴 이창호는 “마사지 숍이라는 곳에 나와 있다. 신종 고문 장이다”고 소개하며 마사지 받는 모습을 보여준 뒤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다”고 질색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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