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설리가 지나간 여름을 추억했다.

12일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간 여름을 추억했다.

이날 설리가 짧은 동영상 사진 속에는 대형 도라에몽 조형물 앞에서 아이처럼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짧은 동영상에는 그녀의 소탈한 성격을 느끼게 하는 편안한 웃음소리가 전해졌다.

설리는 사진과 함께 마치 자신의 웃음소리를 문자로 받아적듯이 “흐헣헣헣”이라고 썼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동영상은 설리의 살구빛 반팔 원피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았을 때 지나간 여름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팬들은 설리의 밝은 미소가 담겨 동영상에 “애기 같아” “젤귀젤예” “진리는 내꺼” “진짜 예뻐” “해맑은 건 우주 최고”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곧 다가올 2017년에는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