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김남길이 트레이닝 복을 잘 입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남길이 15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김남길, 배우를 만나다'에서 남다른 트레이닝 복 사랑을 전파했다.

이날 김남길은 트레이닝 복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저는 트레이닝 복을 좋아한다. 가장 잘 입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잘 입는 노하우에 대해 김남길은 "바지는 한 사이즈 작은 걸 입고, 여름용 겨울용 분류할 것 없이 겨울용 바지를 입으면 무릎이 덜 나온다. 그리고 상체는 한 치수 작게 입으면 스타일리시하다"고 설명했다.

김남길은 "또 색감이 중요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두운 계열 색을 선호한다. 요즘엔 배기팬츠 스타일도 많이 나와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도라'(감독 박정우/제작 CAC엔터테인먼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이경영, 강신일, 김대명, 유승목, 김주현 그리고 김명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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