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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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영애와 승준, 동혁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그려질까?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말미에는 세 사람의 관계 진전을 예고했다.

카메오 출연을 예고한 김가연은 영애(김현숙 분)에게 동혁(조동혁 분)을 칭찬하며 잘해보라는 식으로 얘기했고 덕제(조덕제 분)는 "사랑은 원래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는 것이다"라고 발언해 승준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자신과 헤어진 후 영애와 동혁이 가까워지며 더욱 친해진 듯한 변화의 감지를 느꼈던 승준이기에 더욱 불안해 했다. 그도 그럴것이 영애와 동혁은 자주 마주치며 둘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갔고 심지어 영애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변했음을 동혁 또한 눈치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보며 웃고 있는 삼촌 동혁을 본 조카 수환(정수환 분)은 "삼촌, 좋아하는 여자 생겼냐"라고 물어 동혁의 마음이 들킬 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차를 끌고 눈길을 달리던 영애는 차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 혁규의 "처형 사고났냐"라는 통화를 우연히 들은 동혁은 급하게 차키를 찾아 영애를 향해 달려가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승준 또한 어디론가 가고 있었지만 이내 곧 "오늘 못 갈 것 같다"라는 통화를 남긴채 차를 돌려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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