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12월 16일 대한민국을 최초 방문한 '패신저스'의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내한 행사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 비록 하루 동안의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바쁜 스케줄을 쪼개어 홍보에 적극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온-오프라인의 폭발적인 반응을 안고 '패신저스'는 1월 4일로 개봉을 최종 확정했다.

영화 '패신저스'(배급 UPI코리아)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은 각자의 개성있는 매력으로 한국을 매료 시켰다. 특히 할리우드 여배우 중 작품 러브콜 1순위인 제니퍼 로렌스와 최근 대세 배우로 거듭난 크리스 프랫의 내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이 소식을 믿지 않는 팬들이 대다수였다.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남-녀 배우 조합이 대한민국을 방문을 예정했기에 방문 후 행보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타임부터 특유의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하이힐을 신고 거침없이 걷는가 하면, 레드카펫 위에서는 발랄한 댄스타임까지 선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크리스 프랫은 영화를 친절하게 설명하기 위해 열혈 홍보 대사를 자처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성심성의를 다해 답변을 준비했고 레드카펫에서는 한 명, 한 명 사인과 셀프 카메라를 잊지 않았다. 할리우드 여배우 사상 가장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제니퍼 로렌스와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을 이어 친절한 매력이 빛났던 크리스 프랫의 모습은 다음 내한을 기대하게 했다. 앞서 유럽, LA 행사에서 선보였던 제니퍼 로렌스의 아름다운 의상들은 큰 화제를 낳았다. 영화 분위기에 걸맞는 스타일링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던 제니퍼 로렌스. 대한민국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그녀의 드레스 패션은 그야말로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선보였던 슬리브리스와 플리츠 스커트의 매치는 계절을 잊게 만드는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레드카펫에서는 동-서양미가 공존했다. 연한 블루톤의 시스루 드레스는 우주 여신의 재림을 보는 듯 했다. 이처럼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제니퍼 로렌스는 완벽한 준비로 '패신저스' 오로라 레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홍보 투어를 진행 중인 '패신저스'팀은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아시아 투어 국가 중 대한민국을 첫 번째로 방문했다. LA프리미어가 끝나자마자 한국으로 출발한 두 배우는 도착 당일 간담회와 방송 인터뷰, 레드카펫까지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행사마다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 온-오프라인에서 회자 됐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초특급 행보 덕분에 '패신저스'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SNS 검색어를 장악하며 1월 최고 기대작으로 거듭났다.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 역대급 내한 행보를 통해 1월 첫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패신저스'는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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