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45대 가왕의 자리를 두고 '동네방네 스피커'와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스피커의 정체가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스피커는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을 부르며 고운 미성을 자랑했다. 아련한 감성을 잘 표현하며 관객 뿐만 아니라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반면 대결 상대인 바이올린맨은 조장혁의 '그대 떠나가도'를 불러 판정단의 자리에 있던 조장혁과 모두를 놀라게했다.
조장혁은 자신의 노래 반주가 나오자 기대하며 바이올린맨의 노래를 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올린맨은 허스키한 보이스로 애절한 감성을 녹여내며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으며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에 판정단은 "지난 주와 다르다. 좋다" 말하며 노래 실력에 반했음을 전했다.
유영석은 "조장혁씨가 굉장히 부럽다. 저 목소리로 내 노래를 불러줬으면 좋겠다" 말하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이는 "기본기에 충실한 두 무대를 봤다" 밝히며 감성을 적절하게 녹인 두 사람의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개인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80표를 획득한 바이올린맨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스피커는 홍경인으로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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