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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전지현(35) 측이 대종상 불참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전 전지현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전지현은 현재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 스케줄을 빠듯하게 소화하고 있다. 대종상은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제53회 대종상 측은 각 후보들에게 참석요청 공문을 보냈다. 여기에는 지난 52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지현 역시 포함됐다. 그는 대종상 전통에 따라 올해 홍보대사가 됐지만, 부득이하게 영화제에는 참석할 수 없다.

제53회 대종상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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