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임정하 감독이 영화 개봉까지 힘든 시간이 있었음을 밝혔다.
임정하 감독은 26일 오후 9시 30분 진행한 네이버 V앱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스팟 라이브” 방송에서 영화 개봉까지 7년의 시간이 걸린 이유를 이야기하며 이전 감독들이 메가폰을 놓고 떠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더 이상 다른 감독님들을 섭외할 수 없는 상황이 돼서 제가 직접 편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렇게 공동 연출 타이틀을 달게 됐는데 송구스럽고, 어색하다. 크레딧에는 감독님들 이름(전일우, 박형준, 김양래)이 모두 올라가 있다”고 밝혀, 영화 개봉까지의 우여곡절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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