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크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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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터줏대감 윤서현이 기대하는 영애의 남자는.

윤서현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 관련 인터뷰에서 “더이상 영애의 남자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서현은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낙원사의 과장 윤서현으로 분했다.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한 주역이다. 그에게 영애(김현숙 분)의 남자로 누구를 응원하는지 물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김산호 대신 조동혁(조동혁 역)이 합류, 이승준(이승준 분)꽈 삼각관계를 형성한 상황.

윤서현은 “더 이상 영애의 남자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김현숙은 사실 누구랑 연기를 해도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다. 승준도 마찬가지다. 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승준이 영애를 더 예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승준이랑 영애랑 결혼하면 예쁘게 잘 살 것 같다. 그리고 조동혁은 조금 잘 나지 않았나”라고 웃은 뒤 “한 번은 승준이가 술을 먹으면서 '내가 어때서 영애는 한 눈을 팔아'라고 하더라 (영애의 남자로서)자신감이 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이 영애의 결혼을 두고 많이 고심을 하고 있다. 최종회 원고가 탈고 됐는데 회의를 통해 더 좋은 스토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배우들도 전혀 결말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서 “다만 영애의 결혼으로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결혼 후에도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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