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션이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션은 28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한 ‘문화가 있는 날, 집콘’ 공연에서 1만 원 권을 접고 발로 밟은 후 “돈은 접고 누군가 한 번 밟았다고 해도 그 가치가 달라지지 않는다”며 “때로는 접히고 밟혔다고 우리가 값어치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 거다. 누군가 그렇게 말한다면 믿지 마라. 여러분의 값어치는 처음 태어날 때 ‘선물’이었던 그 값어치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선물로 살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션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짜 사랑은 상대방 입장에서 줄 때 진짜 사랑이다. 그런데 우리는 나의 입장에서 주려고 할 때가 많다”며 “때로 우리가 우리의 방식대로 사랑을 줄 때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알아듣는 언어로 원하는 방식대로 사랑을 줄 때 그게 진정 사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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