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세븐틴의 팀워크에 위기가 닥쳤다.

29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서는 세븐틴이 출연해 팀워크가 분열될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등장한 세븐틴은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으면 안 되지 않냐. 하지만 우리는 세 개의 태양이 있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세븐틴만의 대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한은 연습이 끝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다 같이 모여서 불만 등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승관은 ”보통 한 시간이나 길게 말하면 세 시간 씩도 한다”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에릭남은 “멤버가 많은데, 심각하게 싸운 적은 없냐”고 물었다. 정한은 “팀 문제로 싸워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호시는 “우리는 유닛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사실 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세븐틴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에 양세형이 “우리가 싸움 붙이는 분야의 전문가들이다”라고 말해 세븐틴 멤버들은 겁에 질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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