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어쌔신 크리드'가 ‘스펙타클 액션’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영상은 아수라장이 된 15세기 스페인의 한 마을에서 어린 소년을 구하려는 암살단과 이를 쫓는 템플 기사단의 긴박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내 광활한 평원 위로 펼쳐지는 이들의 폭발적인 추격 액션은 단숨에 시선을 빼앗는다. 템플 기사단이 노리는 소년을 태운 마차를 타고 내달리는 여성 암살자 ‘마리아’와 그녀의 뒤를 쫓는 적들을 저지하기 위해 뛰어드는 ‘아귈라’의 모습은 찰나의 순간에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달리는 마차 위 ‘아귈라’와 ‘마리아’가 템플러와 벌이는 격렬한 싸움은 그야말로 두 눈을 의심하게 한다. 이어 극한의 속도로 질주하는 마차가 낭떠러지로 향하는 순간, 극적으로 아이를 꺼내 안는 ‘아귈라’가 무사히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짧은 장면 속 액션 만으로도 극한의 액션 리얼리티를 예고하는 '어쌔신 크리드'는 “‘정말로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하게 될 정도로 모든 액션을 실제로 해내길 원했다. 이런 시도들이 결국에는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믿는다”라고 밝힌 저스틴 커젤 감독의 신념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뜨겁게 만든다.

'어쌔신 크리드'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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