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씬스틸러'
SBS '씬스틸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수홍의 MC 신고식이 시작됐다.

박수홍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씬스틸러'에서 제작진, 출연자들에 몰래드라마를 당했다.

이날 박수홍은 제작진의 인서트를 딸 것이라는 말을 믿고 순간 MC 신고식을 당했다. 그 때 갑자기 강예원이 등장했다. 부산에서 박수홍을 만난 여자 역할이었다. 강예원의 돌직구에 박수홍은 의외로 잘 받아치며 연기했다. 박수홍은 두 번째 여자인 황영희가 등장하자 당황하기 시작했다. 약혼녀 역할이었기 때문.

박수홍은 마지막 여자에 어쩔 줄 몰라했다. 몰래드라마의 마지막 여자는 박수홍의 엄마와 똑같이 분장한 김신영이었다. 김신영은 "증말 어떻게 하면 좋아"라며 똑같이 흉내내 박수홍을 당황케 했다. 박수홍은 "엄마랑 똑같다"며 출연진에 "존경해. 힘든 일 하고 있는지 몰랐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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