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배우 이동휘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 이동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휘는 tvN ‘응답하라 1988’ 이전에도 ‘조선총잡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을 통해 연기자 활동을 펼쳐왔다. 스크린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앞선 2013년 ‘남족으로 튀어’의 단역으로 시작해 ‘감시자들’ ‘밤의 여왕’ ‘집으로 가는 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수다쟁이 동룡이로 확실하게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동휘는 지난해 tvN ‘안투라지’와 KBS 2TV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동휘는 2017년 출연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공조’를 시작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재심’ 역시 2월에 개봉하게 된다. 영화 ‘재심’에서는 정우, 강하늘, 이동휘와 함께 열연을 펼치게 된다. 이날 이동휘가 공개한 사진 역시 ‘재심’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크한 외모로 줄곧 청춘 혹은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이휘는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정장차림의 직장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