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신서유기’ 송민호가 첫 등장했다.
5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 tvN ‘신서유기3’의 프리퀄 ‘신서유기2.5’에서 송민호는 ‘신서유기’를 봤었느냐는 질문에 “시즌2 1편하고 7, 8편을 봤다”며 “(이수근 삭발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딤섬’을 이야기하며 ‘썸띵’이라고 잘못 말해 웃음을 유발했고, “무식한 거 괜찮다. 공부는 어느 정도 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공부는 안 했다”고 답했다. 또한 “체력이 좀 안 좋다”고 말해 제작진으로부터 “아무 짝에도 소용이 없다”는 말을 들었으며, “등산 싫어하냐”는 말에는 “극혐한다(아주 싫어한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예능에 최적화된 듯한 송민호의 모습에 제작진은 “합격”이라며 아주 흡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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