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졸리와의 이혼 소송 시작 후 단 한 차례만 아이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1월 6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은 "브래드 피트는 졸리와 이혼 이후 단 한 차례만 아이들을 만났다. 지난해 9월 첫 소송을 시작한 후 100일만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졸리의 허락 하에 여섯 자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피트는 미국 명절인 추수감사절, 자신의 생일에도 홀로 보낸 바 있다.

특히 졸리는 이번 만남에도 크게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 측근은 "졸리는 이 일에 대해서 매우 격노하고 있다. 심리치료사의 허락 하에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트의 자녀 사랑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피트는 이혼 소송 중에도 "항상 아이들이 최우선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모두 얻어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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