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가 유병재가 신인상 이후 건방져졌다고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지난 연말 치루어진 ‘2016 SAF 연예대상’ 뒷 이야기를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오프닝과 함께 “그럼 우선 가장 큰 상을 받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며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에 빛나는 서장훈을 가리켰다. 수줍어하는 서장훈과 달리 조세호는 그에게 다가가 육성 고적대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장훈은 조세호의 호들갑에 귀에 대고 “가만있어”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멤버들은 다시 한 번 그의 수상을 축하 했다. ‘꽃놀이패’에는 또 한 명의 수상자가 있었다. 바로 일생에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 수상자 유병재가 그 주인공이었다.
유병재는 수상소감을 한 번 더 전해달라는 말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무 말도 못 했는데 열심히 하라고 주신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세호는 “아니, 소문에 신인상 후에 유병재가 변했다더라”고 말하자 유병재는 “맞아요, 새벽 기점으로 많이 건방져졌습니다”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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