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엄정화가 8년 만에 돌아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은 “‘스케치북’ 2회 때 나오신 분인데 지금이 347회다. 8년 만에 나왔다”며 엄정화의 출연을 반겼다.

이에 엄정화는 “진짜 기분이 이상하다. 8년이 지난 것 같지 않고, 시간으로 따지면 오랜 기간이 걸렸는데 엊그제 같기도 하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말했다.

이어 의상 콘셉트를 묻는 질문에 “방금 보여드린 곡 제목이 ‘왓치 미 무브(Watch Me Move)’인데, 제 움직임을 좀 반짝반짝하게 보이고 싶었다”며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희열은 “멀리서 봤을 때 치킨 은박지 같기도 했다”며 “치킨 뜯기 전에 얼마나 행복하냐. 그럴 정도로 행복감이 느껴졌다는 말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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