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케이시 에플렉, 이자벨 위페르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영화 부문 남녀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케이시 에플렉과 이자벨 위페르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017)에서 드라마 영화 부문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은 에이미 아담스(컨택트), 이자벨 위페르(엘르), 나탈리 포트만(재키), 제시카 차스테인(미스 슬로운), 루스 네가(러빙)가 노미네이트된 가운데 수상자는 이자벨 위페르로 선정됐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조엘 에저튼(러빙), 비고 모텐슨(캡틴 판타스틱), 케이시 에플렉(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앤드류 가필드(핵소 고지), 덴젤 워싱턴(펜스)이 후보에 올랐으며, 수상자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케이시 에플렉으로 선정됐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며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2월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 전초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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