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녹터널 애니멀스' 애런 존슨과 '펜스' 비올라 데이비스가 골든글로브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애런 존슨과 비올라 데이비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017)에서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니콜 키드먼(라이언), 미셸 윌리엄스(맨체스터 바이 더 씨), 나오미 해리스(문라이트), 옥타비아 스펜서(히든 피겨스), 비올라 데이비스(펜스)가 올랐다. 이 가운데 트로피는 비올라 데이비스에게 돌아갔다.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메허샬레하쉬바즈 엘리(문라이트), 사이몬 헬버그(플로렌스), 애런 존슨(녹터널 애니멀스), 제프 브리지스(로스트 인 더스트), 데브 파텔(라이언)이 오른 가운데 톰 포드 감독의 '녹터널 애니멀스'에 출연한 애런 존슨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며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2월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 전초전으로 불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