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라디오 인스타그램)
(사진=MBC라디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샤이니 종현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9일 샤이니의 멤버이자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종현이 특별한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BC라디오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DJ종현과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푸른 밤 종현입니다’ 제작진 측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 이전에도 ‘별의 목소리’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등 국내 영화팬들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의 연출을 맡아왔다. 그는 빛을 통한 치밀한 묘사를 작품에 그려내며 평단으로부터 ‘빛의 작가’로 불리는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국내 개봉 5일 만에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며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지난 4일 내한해 6일 종현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카이 마코토의 녹음분은 오늘 밤 자정,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