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찔한 캠핑’ 정준하 팀이 캠핑 시작 전 위기를 겪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아찔한 캠핑’ 1회에서 정준하 팀은 음식과 방한 장비 사이에서 갈등을 빚었다.

정준하는 “캠핑은 먹는 게 전부지 않나”라며 먹을 것을 잔뜩 챙겼다. 이에 김산호는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라며 방한 용품을 챙기려 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이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던 터.

이에 김산호는 “해가 지면 정말 추워지지 않나. 목숨과도 연관이 있는 거라 핫팩은 꼭 사수해야 한다고 하고 싶었지만, 준하 형의 먹방은 막을 수 없었다”고 탄식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정준하는) 각자의 의견은 일단 무시한다”고 말해 갈등을 드러냈으나, 결국 타협 끝에 제작진이 정해준 12가지 아이템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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