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스파이더맨도 '어벤져스'에 공식 합류했다.
1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최근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공개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캐스팅 명단에는 톰 홀랜드가 빠져 있어 '스파이더맨'이 출연하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톰 홀랜드는 "향후 4년간 3편의 마블 영화에 출연한다"며 "인피니티 워도 포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는 "앞으로 나올 어벤져스 두 편은 2008년 아이언맨으로부터 시작된 MCU의 10년만 완결편이다. 또 새 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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