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김신영이 ‘씬스틸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황영희에 대해 황석정보다 언니라서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황영희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씬스틸러’에서 함께 연기한 배우 황영희에게 “엄정화씨랑 동갑이다 비교하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황영희는 “내 입으로 얘기해야하냐”며 민망한 웃음을 전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김신영은 “사실 배우 황석정씨가 황영희씨보다 동생이라 놀랐다”며 황석정에게 의문의 1패를 날려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전라도 출신이라는 황영희는 “서울 상경은 87년도에 했다, 연극 데뷔를 89년도에 했다”면서 “장보리 끝나고 50-60대로 보는 사람도 있었다 어리게 보니 좋다”며 천진난만하게 기분좋아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