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공현주가 김예령의 인정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36회에서는 한채린(공현주 분)이 자신의 부모님에게 "비슷한 칼자루를 쥐고 있다. 내 얼굴이 그렇게 좋아보이냐"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던 중 오해원(김예령 분)이 한채린에게 "여성 기업인 바자회에 같이 가는 것 어떠냐"고 제안했다. 한채린은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혹시 공적인 자리에서 날 소개하려는 것 아니냐"고 기대감을 품었다.
바자회 당일 오해원과 한채린은 생각 외로 손님을 많이 모으지 못 했다. 한채린은 마네킹을 데려와 옷을 더 예쁘게 전시하며 싹싹하게 손님들을 맞이했다. 이에 오해원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오해원은 더 많은 여성 기업인에게 한채린을 "제 예비 며느리"라고 소개했다. 한채린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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