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신데렐라'를 거절하고 '미녀와 야수'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최근 토탈필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데렐라'의 제안이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거절했고, 그 배역은 릴리 제임스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 벨 역을 제안 받았을 때 신데렐라보다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엠마 왓슨은 "벨은 신데렐라보다 개방적이고 자기 주체적이다. 그럴 여자를 롤모델로 삼고 싶었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실사판 '미녀와 야수'에는 주인공 벨 역에 엠마 왓슨,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스가 캐스팅 됐다. 특히 촛대 루미엘 목소리에는 이완 맥그리거가, 시계 집사 목소리는 이안 맥켈렌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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