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데프콘이 돼비홍으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480회에는 승부욕에 불타며 돼비홍으로 변신하는 괴력의 사나이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사이, 데프콘이 벗어놓은 안경을 썼다. 같은 안경 하지만 몹시 다른 느낌에 멤버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김준호는 김종민의 안경 쓴 모습에 “와 진짜 멍청이 같다”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과 윤시윤은 결승전 진출권을 두고 서로의 등에 있는 판다 그림을 지우는 대결을 펼쳐야 했다. 데프콘은 괴력의 돼비홍으로 변신하며 윤시윤을 위협했다. 그러나 민첩한 윤시윤은 장난을 치면서도 잽싸게 몸을 피하며 위기를 모면해나갔다.

데프콘은 이어진 경기에 “피하지 마, 피하면 힘 빠져”라며 윤시윤의 목을 잡고 순식간에 힘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데프콘에게 힘에서 밀린 윤시윤은 물에 반쯤 입수한 채 등에 판다가 지워져 나가며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