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악녀 콘셉트로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악녀로 변신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나온 박명수의 모습에 오늘 벌칙 의상의 콘셉트가 뭐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이에 “요즘 악녀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라며 악녀를 콘셉트로 잡았다고 주장했다.

거리로 나선 박명수는 “나는 비선실세가 아니요, 나는 해투의 국모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젓가락으로 주리를 트는 소심한 셀프 형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나가는 시민들과 만난 박명수는 “나는 인천국제공항장애요, 나는 심신이 회폐하오”라고 시국의 풍자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박명수의 모습에 제작진은 “사약을 받으시오”라며 음료를 가져다줬다. 비장하게 음료를 들이켠 박명수는 “어우, 좋다”라며 자양강장제의 깊은 맛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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