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유가 본격적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는 자신이 본 은탁(김고은 분)의 미래 속 ‘대표님’이라는 것에 행복해하는 김신(공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은 은탁과 저녁식사를 하러 10년 전 찾았던 레스토랑을 재방문했다. 그는 속으로 ‘웃음을 감출 수 없으니 퍽 난감하군’이라며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은탁은 첫사랑과 이 레스토랑을 왔었다는 김신의 말에 질투심을 나타냈다.
첫사랑이 여전히 예쁘다는 김신의 말에 은탁은 “여전히 예쁜 거 말고 이제 막 예쁜 거 어떠세요? 물론 제 생각이구요”라고 당돌하게 말했다. 김신은 은탁의 이런 모습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급기야 김신은 “우리 내일도 볼까요?”라고 제안했다. 은탁이 “저 내일 오후 비행기라”라고 튕기자 김신은 “가기 전에요, 가서도”라며 계속해서 만나자고 이야기했다. 은탁은 메뉴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김신은 이런 은탁의 모습을 모르지 않는다는 듯 마주 앉아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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