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알렉스가 비의 성격에 대해 칭찬했다.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절친지간 알렉스와 비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알렉스와 친하게 된 계기를 운동으로 꼽았다. 비는 알렉스가 화를 내지 않는 성격이라며 “제가 다혈질이라서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온화한 성격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알렉스 역시 비에 대한 칭찬을 시작했다.
알렉스는 “비는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걸 잘 한다”며 “얄밉게 까불다가도 조용히 계산을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이 운동을 하는 사이니만큼 몸매 경쟁이 없냐는 MC들의 질문에는 “체급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가)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비가)꺽다리시잖아요”라는 알렉스의 말에 비는 “왜 좋은 표현을 냅두고(꺾다리라고 하냐)”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렉스는 비의 반격에 당황하며 해명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토크 초반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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