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장훈이 하하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는 국보급 센터에서 국보급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한 서장훈이 출연했다.
서장훈이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했다는 말에 하하는 “유재석의 길을 걷네, 완전 자리매김 하는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은 친한 동생 하하의 말에 “이럴까봐 익명으로 하려고 했는데”라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어릴 때부터 코트 밖에서는 이렇게 지내왔다”며 특별하지 않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본인이 방송인을 부정하던 당시 ‘서 셀럽’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던 서장훈은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5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훈은 “하하 추천으로 데뷔해서 의도치 않는 상황으로 흘러가다보니 이렇게 됐다”며 “어린 친구들은 농구하는지도 잘 모르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하하가 자신이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때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며 “나의 멘토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하가 거듭된 칭찬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서장훈은“고민이 있다거나 하면 하하한테 물어 본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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