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외국인 고민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브라질 남편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브라질에서 온 남편은 아내의 스파르타식 조련에 고민을 토로했다. 남편의 고민에 아내는 "한 번은 닭가슴살을 굽는데 한 시간 반이나 걸렸다" 말하며 남편의 느린 행동을 전했다. MC들은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데" 말하며 놀라자 남편은 "맛있는 요리르 해주고 싶었다. 인터넷 찾아보고 요리하고" 상황을 전하며 반박했다.

남편의 행동에 MC들은 "귀엽다. 이렇게라도 해주는게 귀엽지 않나" 아내에게 말하자 아내는 "실수하는게 너무 많다" 다시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남편이 요리를 하고 흥이 돋았는지 요리를 들고 춤을 웠다. 요리한걸 다 흘렸다. 치운다고 치웠는데 뭘 치웠는지 모르겠다" 말하며 "말하며 "변기를 고장 낸 것도 그냥낸게 아니다. 그냥 앉으면 되는데 춤추면서 앉아서 그런다" 말하며 남편의 실수를 알렸다.

아내는 "치열한 한국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 말하며 스파르타식으로 조련하는 이유를 알렸다. 이어 아내는 "한국인들은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들에게 바라는게 있다. 한국말을 잘하니까 한국문화를 잘 알길 바란다. 그래서 그 기준에 맞췄으면 좋겠다" 속마음을 드러냈다.

남편과 아내의 다른 기준에 MC들은 "브라질에 사는게 더 좋지 않나" 질문하자 남편은 "브라질에 갈 마음 없다. 아내와 브라질에 살았었다. 그때 너무 힘들어 했다. 아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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