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아이돌 모닝구 무스메 출신 야구치 마리가 국민 사과를 했다.
야구치 마리는 최근 일본 "아마 일본 주부들에게 가장 미움받고 있을 것이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야구치 마리는 2013년 2월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한 남성 모델을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였고, 지방 촬영이 예정보다 빨리 끝나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침실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해 불륜사실이 들통났다.
이후 야구치 마리는 남편과 헤어지고 새로운 연인인 모델과 동거에 들어갔으며, 이에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야구치 마리는 결혼 질문을 받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5~10년이 걸릴 것 같다. 대단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야구치 마리는 1998년 모닝그무스메 2기 멤버로 데뷔했으며, 그룹이후 솔로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