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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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식습관부터 노는 방식, 패턴까지 모든 게 정반대인 ‘20년 지기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일탈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에선 외모와 성격 모두 ’N극‘과 ’S극‘처럼 상극이지만, 달라서 더 끌리는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자석케미가 설 연휴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졌다.

'사십춘기'는 40대가 된 연예계 절친이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내려놓고, 두 번째 청춘을 즐기는 청춘 로망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권상우와 정준하는 무계획으로 떠난 여행에서 오랜만에 서로의 진한 우정을 확인했다.

이에 힘입어 '사십춘기'는 첫 방송 6.3%(닐슨코리아, 전국)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동물의 왕국' 버금가는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사십춘기'가 파일럿 명가 MBC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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