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임당' 윤예주가 박혜수에게 접근했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 4회에서는 어린 휘음당(윤예주 분)이 어린 이겸(양세종 분)에게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의 편지를 전해주지 않았다.
이겸은 시를 아는 휘음당을 기특히 여겨 붓을 선물하며 "사임당이 혼사에 대한 회신을 준 것이냐"고 물었다. 휘음당은 사임당의 편지를 다급히 숨기고 "시 읊는 소리에 저도 몰래 왔다"고 거짓말했다.
휘음당은 집에 돌아와 사임당의 편지를 몰래 읽었다. 다음 날 만나자는 내용을 확인한 휘음당은 그 자리에 대신 나갔다. 사임당은 오지 않는 이겸을 기다리다가 결국 휘음당과 함께 운평사에 올랐다.
사임당은 이겸이 준 댕기를 하고 있었다. 휘음당은 "정인한테 받으신 거냐. 정말 곱다. 저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나중에 같이 하자"고 말하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