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임당' 윤예주가 양세종에게 상처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 4회에서는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이 운평사에 올랐다가 민치형(최철호 분)의 만행을 보고 어린 휘음당(윤예주 분)과 함께 급하게 도망쳤다.

이런 소식을 전해들은 어린 이겸(양세종 분)은 급하게 운평사에 올라 사임당과 휘음당을 찾아냈다. 그러나 한시가 급한 와중이라 정신을 잃은 사임당만 데려왔고, 휘음당은 홀로 남겨져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

혼자 내려온 휘음당은 사임당을 위해 약을 구하러 가는 이겸을 붙잡고 "도련님 눈에 저는 안 보이냐. 산중에 던져놔도 상관 없는거냐"고 항의했다. 그러나 이겸은 돈만 던져주며 "약을 발라라. 돌아와 사례하겠다"고 냉정히 돌아섰다.

휘음당은 사임당의 이름을 부르며 혼자 눈물을 흘렸고, 사임당의 그림과 댕기를 민치형(최철호 분)에게 전했다. 민치형은 매서운 표정으로 그림과 댕기의 주인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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