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정소민이 넘치는 애교를 뽐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정소민과 조우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소민이 모태애교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우종과 함께 등장한 정소민은 등장하자마자 애교로 멤버들의 마음을 녹였다. 교탁 앞에 선 정소민은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 장훈아, 네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며 서장훈에게 말을 걸었다. 서장훈은 미소를 지으며 “아, 마음의 소리”라고 말했다. 이어 정소민은 “너 내가 나와서 좋구나, 나도 좋아”라며 애교를 부렸다.

정소민의 애교에 놀란 ‘아는 형님’ 멤버들은 발그레한 얼굴로 좋아했다. 이어 김영철에게는 “영철이는 지금 안심하고 있지? 기대해. 다음 주에 네 자리 없을 거야”라고 선전포고했다. 정소민의 귀여운 선전포고에 김영철은 “내가 왜 없냐”고 말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정소민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손깍지 끼고 걷기’가 꿈이라고 밝혔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김영철과 손깍지를 껴보라는 말에 정소민은 “아, 떨려. 잠시만”이라며 부끄러워했다. 다시 김영철이 손을 잡으려고 하자 정소민은 비명을 질렀다. 정소민의 비명에 김영철은 “이거 떨리는 건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소민은 한국무용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정소민은 ‘한국무용을 반대하는 아빠에게 한 행동이 뭘까?’라는 질문을 냈다. 그런 정소민에게 ‘아는 형님’ 멤버들은 한국 무용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머뭇거리던 정소민은 준비한 연습복을 꺼내 입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소민은 단아한 자태로 한국 무용을 선보여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허당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소민은 열과 성을 다해 조우종의 질문을 맞히기 위해 노력했다. 틀려도 개의치 않고 계속 손을 들었다. 그런 정소민에게 이상민은 “제발 생각을 좀 하고 해주면 안되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소민은 아나운서 면접에서도 귀여운 개인기로 승부했다. 정소민은 놀이공원의 호랑이 모사를 선보였다. 정소민의 애교 있는 개인기에 장성규는 활짝 웃으며 ‘합격’이라고 외쳤다. 정소민의 넘치는 엉뚱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속절없이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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