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강남 케빈 헨리가 나 혼자 설 명절을 보냈다.
캐나다인 헨리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외로운 설 명절을 보내게 됐다.
밥을 먹기 위해 중국집에 전화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에 헨리는 옷을 갖춰 입고 가로수길을 나섰지만 길에도 사람들은 없었다. 평소 북적이는 가로수길에는 좀비 타운이 된 듯 휑 했다. 헨리는 몇 명의 사람을 보자 반가워 하며 말을 걸었다.
지나가는 행인으로부터 바나나를 얻은 헨리는 단골 한식집을 찾았지만 아쉽게도 휴무인 상태였다. 이에 헨리는 직접 요리를 해먹기 위해 마트를 찾아 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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