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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에 동창회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1일,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새 영화 '존 윅: 챕터2' 개봉을 맞아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연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캐리 앤 모스와 로렌스 피시번이 뭉쳤다. 13년만에 뭉친 이들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해리포터' 팀도 뭉쳤다. 비록 해리 포터와 헤르미온느, 론 위즐리는 없었지만 '말포이' 톰 펠튼, '네빌 롱바텀' 매튜 루이스 등도 미국 플리로다에서 반가운 동창회를 가졌다.

그런가 하면 '반지의 제왕'도 16년 만에 다시 반지 찾기에 나섰다. 레골라스의 올랜도 브룸, 프로도의 일라이저 우드, 아라곤의 비고 모르텐슨, 핍핍의 빌리 보이드 등도 반가운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우정을 과시했다. 왕년의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모습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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