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서언, 서준의 장난감이 사라졌다.

아빠 이휘재는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언, 서준의 장난감을 박스 안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휘재는 서언, 서준에게 "장난감 때문에 싸우면 도깨비가 나타나서 장난감을 모조리 다 가져간대"라 말했고 사건 발생 하루 전, 이휘재는 모든 장난감을 박스에 넣어 밖으로 치웠다. 다음 날 일어난 서언은 텅 빈 놀이방을 본 후 "도깨비가 가져간 거 아니야?"라 말했고 서준 역시 두 눈을 의심했다.

이에 이휘재는 친한 동생에게 전화해 경찰인 척 해달라 부탁했다. 이휘재는 "경찰서 맞죠? 애들 장난감이 다 없어졌다"고 말했고 후배는 "절도 사건인 것 같다"며 맞받아쳐줬다. 이어 "장난감만 노느라고 밥 잘 안먹고, 부모님 말 안듣고 했나. 그러면 도깨비가 몰래 훔쳐간다. 아빠 말 잘 들어야 장난감이 다시 돌아올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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