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세븐틴 디노의 졸업식 현장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64회에서는 중학교를 졸업한 전소미와 세븐틴 디노의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졸업식을 마쳤다.

이날 방송은 한 주간 연예가를 뜨겁게 달군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로 시작됐다. 스타들의 졸업식 현장,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배우 문근영,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황정음의 소식이 소개된 가운데 '섹션TV'에서는 전소미와 세븐틴 디노의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전소미는 졸업 소감에 대해 "이제 초졸에서 중졸이 됐다"며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전소미는 완벽한 미모가 돋보이는 졸업 사진을 공개했고, 친구들과 졸업 앨범을 살펴본 후 "뭉클했다. 눈물을 흘릴 뻔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디노는 졸업식에서 그를 위해 후배들이 준비한 '만세' 무대를 보며 졸업을 자축했다. 인터뷰를 통해 디노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뷔를 해서, 학교 생활에 대한 아쉬움이 많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