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비욘세 수상수감에 남편 제이 지가 감동받았다.
비욘세 남편이자 프로듀서 제이 지는 2월 13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시상식에 아내 및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제이 지는 아내와 함께 무대를 꾸미지는 않았고, 다른 청중과 함께 자리에 앉아 무대를 감상했다. 제이 지는 귀여운 딸 블루 아이비를 무릎에 올린 채 아내의 무대를 즐겁게 관람했다.
특히 비욘세가 열창하는 부분에서는 딸과 함께 기립박수를 치며 아내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레모네이드'로 베스트 어반 컨템폴러리 상을 수상한 비욘세는 "남편과 딸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또 쌍둥이를 임신한 비욘세는 "부모로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세상, 희망찬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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