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MC그리가 성인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12회에는 성인이 된 MC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MC이영자는 MC그리가 이제 법적으로도 성인이 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성인이 되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MC그리는 “술집에 가보는 게 꿈이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별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이 “그 전엔 술집에 안 가고 혼자 먹고?”라고 유도 심문을 했지만 MC그리는 “학생 때 술은 절대로 마시지 않았습니다”라고 자신했다. 신동엽이 은근슬쩍 “아, 그럼 담배만 폈구나”라고하자 MC그리는 “아, 이렇게 들어오시는 거구나”라고 난처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C그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은 신곡을 스튜디오에서 불러보여 눈길을 끌었다. 발랄한 홍진영의 무대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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