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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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윤두준이 마음 속 축구선수 1위를 꼽았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독거남 특집으로 윤두준과 이시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윤두준은 "독립한 지 좀 됐다. 자취 시작한지 4-5년 정도 됐다"라고 전했다. 윤두준은 "집에서 혼자 밥 먹을 때도 잘 차려놓고 먹는다. 외로우니까 TV를 켜놓고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축구광으로 알려져있는 윤두준은 취미 또한 축구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윤두준은 "마음 속 1등은 5명인데 그 중에 한 명은 정말 안정환 형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제 마음 속 1등은 최용수 감독님이다"라고 전했고 이에 욱한 안정환은 "축구를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학창시절 최용수 선수가 인기가 많았다. 축구 우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고등학교 때 안정환 선수가 학교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친구들이 짓궂게 반말하고 그랬었다. 화가 좀 나신 것 같더라. 여기까지만 하겠다"라며 자체심의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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