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1박2일'이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기준 18.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이 기록한 18.8%에 비해 0.4%P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1위의 기록.
2위는 SBS 'K팝스타 더 라스트 찬스'였다. 이날 연속방송된 'K팝스타'는 1부 12.3%, 1부 16.1%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MBC '일밤-복면가왕'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각각 11.9%, 11.1%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무엇보다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복면가왕'은 지난 주 방송분 12.8%에 비해 1.7%P 하락해 눈길을 끈다.
나머지 예능 프로그램들은 모두 부진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9.0%,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6.8%,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4.7%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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