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라라랜드'가 영국아카데미시상식에서 5관왕에 오르며 오스카 수상 가능성을 다시 높였다.

영화 '라라랜드'는 2월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7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음악상 등 5관왕에 올랐다.

특히 엠마 스톤은 골든글러브 시상식, 미국 배우조합상에 이어 다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수상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이어 남우주연상에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케이시 애플렉이, 남우조연상에는 '라이언'의 데브 파텔, 여우조연상에는 '펜스'의 비올라 데이비스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팬들이 뽑은 라이징 스타 상에는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국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며 미국 아카데미와 함께 전 세계가 주목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불린다.


popnews@heraldcorp.com